<p></p><br /><br />한국 박철우 "여전히 고통…사과 받은 적 없다"<br>동아 '대표팀 폭력' 박철우의 분노 "피 거꾸로 솟아…사과 필요 없다"<br>경향 박철우 "이상열 감독 기사 보고 힘들었다"<br><br>[2021.2.1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79회